신지혜 시인의 뉴욕 시원詩園



TOTAL ARTICLE : 11, TOTAL PAGE : 1 / 1
뉴욕 양키스테이디엄.
 신지혜    | 2006·10·27 13:46 | HIT : 7,101 | VOTE : 767

 

*Yankee Stadium*




오늘은 뉴욕 양키스테이디엄으로 동행합니다.
갑자기 프리티켓을 얻었습니다. 뉴욕에서 열리는 야구는
모두 양키 스테이디엄에서 열립니다.^^
저녁 7시에  뉴욕 양키즈와 LA 에인절스 팀의 경기가 열린다고 하여 출발!
앗 저기 이정표가 보이는 군요.^^

 


 

진입로를 따라서 돌진합니다.
모든 도로가 오래되어 아주 낡아보이죠. 그렇다고 함부로
조금 낡았다고 해서 예산낭비를 하지 않는 알뜰한 도시... 전반적으로
오래되고 낡은 건물들로 즐비하죠.

화려한 것은 다 어디갔느냐구요?
아주 못쓰게 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예산낭비를 하지 않는 실리적인 면이 있어서
도로도 온통 얼룩덜룩.
네 부분적으로 수리를 해서 그렇죠.^^

 



저 강은 허드슨 강이구요. 저 강이 대서양으로 흘러간답니다.

 

 



 드디어 양키 스테이디엄이 보이는 군요.

 



저곳은 경기장 앞의 야구용품을 파는 상점입니다.
우선 파킹을 하고서
경기장 정문으로 갑니다.
여기도 암표상들이 입구앞에서 진을 치고 서서 호객을 하고 있었구요.
출입구에선, 검사가 철저했지요. 주머니 속속들이 검사! 그리고
모자도 벗고.. 셀룰러폰까지 열어서 확인한다음(공항검색하고 똑같네요)
통과!

많은 관중들이 빽빽히 운집해있었고...

 

좌석을 찾아 앉았는데..아이코, 깜짝이야.
여기 저기서 판매원들이 좁은 통로를 지나가며

팝콘스! 스넥스! 비어즈!
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
어디서나 먹는 것과 보는 것의 즐거움은 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홈그라운드인 뉴욕 양키즈는
응원을 많이 받고 있었구요...



전광판에서는 관중의 열기를 복돋아주기 위해서 연신
Make some noise!
또는 Let's get loud! 하고 선동을 했고 그때마다
일어선 관중들은 모두 함께 환호를 했죠.
앗참. 틈틈히 쉬는 시간에는 YMCA 아시죠? 그 곡을 틀더군요.
그러자 모두 일어서서
춤을 추면서 흥겨워 하고, 덩달아 흥겨울 수 밖에요....^^
저는 어디에 있냐구요? 아, 저어기, 모자가 보일락 말락...

5회말에 밖으로 나왔는데요.
관중이 모두 한꺼번에 파킹장에서 빠져나올생각을 하니,
 

양키즈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 있었는데 후에,
뉴스에 들으니, 3연전에서 에인절스가 2승을 해서 이겼다는 군요.
저야 어느편이든
이긴 편에는 아낌없는 축하를, 진 편에는 뜨거운 격려를!!!!!

캄캄한 어둠속에 누운 도로를
연신 일으키면서...집으로 차를 몰았답니다.

 

*shinjihye.(2005.5.2.)

 

 


 

김문규
신지혜님 의 좋은 시 오늘도 잘 읽고 잘 쉬었다 갑니다 먼 타국에서 몸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기 바람니다

06·10·29 06:11 수정 삭제

신지혜
네, 반갑습니다.김문규선생님. 마음이 풍요로운 가을 되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

06·10·29 06:13

  
  Beach "여름스케치".  신지혜 06·11·20 7146 634
  롱아일랜드해안 존스비치* [1]  신지혜 06·09·23 20076 1300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