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시인의 뉴욕 시원詩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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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徹 大宗師 出家詩.
 신지혜    | 2007·07·12 04:06 | HIT : 5,667 | VOTE : 520
性徹 大宗師 出家詩.

 

하늘에 넘치는 큰일들은
붉은 화롯불에 한점의 눈송이

바다를 덮는 큰 기틀이라도
밝은 햇볕에 한방울 이슬일세

그 누가 잠깐의 꿈속 세상에
꿈을 꾸며 살다가 죽어가랴

만고의 진리를 향해 모든 것 다 버리고
초연히 나 홀로 걸어가노라.


彌天大業紅爐雪

跨海雄基赫日露

誰人甘死片時夢

超然獨步萬古眞

 

심진섭
시 잘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의상대사의 법성계 중에 나오는 시가 생각나는 군요. '둥글고 오롯한 법 진리의 모습이여/ 묘하고 깊고 깊은 삼라의 바탕이여/ 이름도 꼴도 없고 일체가 다 없거니/ 묘하고 깊고 깊은 현묘한 진성이여/ ~~/ 낱낱의 티끌마다 우주가 다 들었네/ ~ 한 생각 일이고/ 찰라의 한 생각이 무량한 긴 겁이니/ 삼세와 구세 십세 엉킨 듯 하나인 듯/~~ (오랜 기억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09·11·24 14:40

  
  高峰原妙  신지혜 07·08·11 5156 564
  性徹 /悟道頌  신지혜 07·07·12 5610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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